사거리

긴 시간이 지났다. 

6년이란시간이 지난 동안 자주 찾아오지않았던 나의 블로그...

이렇게 그자리 그대로 남아 나를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다.

몇개 있지도 안은 과거글을 읽어보니 긴세월이 무색하게 얼굴이 빨게 지지만,

그대로 남겨 두련다.

다시 해보자. 작심삼일이면 그것을 반복하면 된다고 누가 그러더라 ㅋ

오늘 하루도 영~ 안 땡기는 하루였다… 블로그 2일째…

의미를 부여할려하면 할수도 있겠지만… 간신히 하나 쓰고 몇글자 적는다. 무엇이 이리도 잘못되어서… 매일 꿀꿀한지 잘 모르겠지만… 내 생활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듯하다…--; 남들도 이런다던데… 난 모르지--;;

암튼, 노력하자~ 이러면 꿀꿀한 블로그된다~
파이팅!!
기운차게~~~